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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검색결과 (2건) NAVER OpenAPI
또 하나의 전쟁 (빨치산 토벌대장 차일혁의 기록)
차길진 | 후아이엠 | 20140904
0원 13,500원
소개 [또 하나의 전쟁]은 차일혁 경무관이 남긴 수기 ‘진중기록’을 바탕으로 10여 년간 지리산일대를 탐문하여 역사에 묻혔던 지리산 빨치산들의 행적을 밝힌 책이다. 차일혁 경무관은 6ㆍ25전쟁의 후방지역 전투에서 혁혁한 공훈을 세운 사람으로 매 작전마다 자신의 작전에 대한 내용을 기록했다. 이 내용을 바탕으로 KSB역사 스페셜에서 6.25 특집으로 방영되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6553663
고작 혜성 같은 걱정입니다 (천문대에서 별을 통해 삶을 배워가는 어느 천문대장의 기록)
조승현 | 마음의숲 | 20200727
0원 12,420원
소개 “별은 늘 가만히 제 모습으로 떠 있다. 누군가의 마음을, 그리고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일을 ‘별’로 이해하게 될 줄 몰랐다.” 우리가 망원경으로 관측할 수 있는 우주를 퍼센트로 계산하면 얼마일까? 답은 ‘5퍼센트’다. 나머지는 아직 관측하지 못하는 암흑 물질과 암흑 에너지라는 미지의 것들로 이루어져 있다. 결국 우리가 ‘우주’라고 알고 있는 우주라는 세계는 고작 ‘5퍼센트’에 지나지 않는 셈이다. 이토록 광활한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본다면, 지구는 티끌은커녕 눈에 보이지도 않는 원자 같은 존재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지구를 세상의 전부처럼 여기며 하루하루 숨 가쁘게 살아간다. 만약 자신이 살아온 나날 중 하늘을 올려다본 시간을 계산해본다면 불과 몇 분, 심지어 몇 초에 지나지 않는 사람도 적지 않을 것이다. 하늘 한번 올려다볼 틈도 없이 순식간에 지나가는 하루 속에서, 우리는 지구 너머의 우주는커녕 자신이 지구라는 행성에 몸담고 있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릴 때가 많다. 그야말로 ‘별 볼 일’ 없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별 볼 일’을 직업으로 삼고 있는 사람이다. 그의 직장은 천문대, 직함은 ‘천문대장’이다. 여기서 ‘천문대장’이란 한 천문대를 대표하는 ‘(천문대의) 장長’이라는 뜻이다. 그는 천문대의 전체적인 관리뿐 아니라 천문대를 방문한 어린이들에게 우주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강사직도 겸하고 있다. 카카오 브런치를 통해 5년간 꾸준히 글을 써온 저자는 ‘제5회 카카오 브런치북 프로젝트’에서 금상을 차지했고, 그의 첫 책 《천문학이 밥 먹여 주니》를 출간한 바 있다. 그의 두 번째 책 《고작 혜성 같은 걱정입니다》에서는 천문대의 일상과 “우주에 눈과 마음을 맞대며 발견한 반짝이는 순간들”, 별을 통해 삶을 깨달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28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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