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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역사의 이해 8 (나의 이력서)
이성무 | 집문당 | 20100216
0원 9,000원
소개 이성무의 『한국역사의 이해』 제8권. 저자가 그동안 한국역사에 관해 발표해온 논문을 엮었다. 조선시대 유교의 긍정적 역할과 부정적 역할 등에 대해 검토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0314572
인생 이력서 (정동수 단편소설집)
정동수 | 한림 | 20150610
0원 10,800원
소개 「한림문학춘추수필소설선집」제325권 『인생 이력서』. 정동수 작가의 단편소설집. 표제작 《인생 이력서》와 《인신 매매선을 탈출하여 여승이 된 철의 여인》 등의 단편소설과 《염소의 죽엄》, 《복숭아 여섯 개》 등의 콩트를 통해 저자의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4411780
싯다르타 / 인도의 이력서
헤르만헤세 | 지식을만드는지식 | 20190423
0원 16,020원
소개 인도를 배경으로 한 ≪싯다르타≫와 ≪유리알 유희≫의 삽화 [인도의 이력서]를 함께 묶었다. 동양을 영혼의 본향으로 여기고 동양 사상을 통해 만유의 단일성에 도달한 헤세의 정신을 가장 잘 드러낸 작품들이다. 국내 첫 헤세 박사이자 한국헤세학회장을 지낸 이인웅 교수의 약 80쪽에 달하는 해설이 방랑하는 헤세의 영혼을 따라 독자를 안내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28834813
식재료 이력서
황천우 | 북랩 | 20181214
0원 13,320원
소개 진한 사연 하나 없는 사람이 없듯 매일 먹는 식재료도 저마다의 사연을 품고 있다! 소박한 밥상 위 대단한 식재료의 내력을 속속들이 탐구한 음식 보고서 오이, 쑥갓, 가지… 소박한 우리네 밥상의 주인공이자 이 책의 주역들이다. 심심한 맛에 투박한 외모를 가진 이들에게 무슨 이력이 있다는 것일까. 저자는 남다른 호기심으로 여러 방면의 책을 집필하고 칼럼을 기고해 온 글쟁이로, 이번 책에서는 식재료의 자초지종(自初至終)을 담아내고자 했다. 그에 따르면 저마다의 음식들은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들이다. 날것일 때는 독을 품었다가도 익히기만 하면 영양의 보고로 변신하는 대반전의 나물 ‘고사리’가 그렇고, 이름과 달리 충청남도 청양이 아닌 경상북도 청송과 영양 출신인 ‘청양고추’가 그렇다. 매일 먹으면서도 몰랐던 밥상 위 식재료들의 은밀한 내력, 알고 보니 더 입맛을 돋운다. 사람도 그냥 봐서는 그 진가를 모른다. 자세히 보고 오래 봐야 아는 것이 모름지기 매력이라 했다. 모르고 보면 밋밋하지만 알고 보면 특출한 우리네 밥상 위 식재료의 진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2994375
창부의 이력서 (최희숙 소설)
최희숙 | 소명출판 | 20131101
0원 16,200원
소개 최희숙 소설. 단 한 마디 때문에 세상에 얼굴을 보이기도 전에 죽어버린 글이 있다. 첫 소설부터 한때 우리 사회를 들끓게 했던 최희숙의 <창부의 이력서>가 바로 그것이다. 이 소설은 이른바 시대의 금기였던 소설이다. 사후 금기의 사슬을 끊고 다시 태어난 소설이다. 소설에는 창부의 기질을 가진 여자가 나온다. 창부의 기질을 가진 여자, 오지우를 바라보는 것은 당시의 명문인 이화여대에 재학 중인 지극히 평범한 여학생 민경아이다. 민경아의 눈에 비친 오지우는 자신과는 완전히 다른 존재이다. 시골에서 농사를 해서 힘겹게 제 뒷바라지를 하는 부모님, 더럽고 초라한 하숙집이 자신의 세계라면 지우의 세계는 도넛을 해주시는 어머니, 아침마다 용돈을 주시는 고관대작 아버지, 화려한 파티에 둘러싸인 것이다. 지우는 찬란히 빛나는 드레스를 입고 상류사회 파티에 참석하며 그에 대해 쉽게 위선이 득실거리는 곳이라고 말하지만 그 위선이 득실거리는 파티는 경아에게 부러움과 동경의 대상이다. 그녀를 만난 순간 경아는 제 일상이 권태로운 찌꺼기의 연속이라고 생각하게 되며 그녀를 한없이 동경하고 질시하게 된다. 그러나 이 애증의 관계는 쉽게 무너지게 되는데…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56269030
자전 소설 4: 20세기 이력서 (20세기 이력서)
방현석^심상대^이응준^이만교^한창훈 | | 20101111
0원 10,800원
소개 한국소설계의 대표적 작가 10인의 개성이 돋보이는 자전 소설을 모으다! 한국소설계에서 활발하게 활약하는 대표적 작가의 『자전 소설』 제4권 . 문예지 '문학동네'의 기획을 통해 신인작가부터 중견작가까지 한국소설계에서 활발하게 활약하는 대표적 작가 42인의 자전 소설을 모았다. 가슴 뭉클한 작가의 탄생기를 엿볼 수 있다. 특히 숨김과 드러냄의 긴장과 변증 속에서 작가의 얼굴을 찾는 맛깔스러운 숨은 그림 찾기 놀이를 즐기게 될 것이다. 자전 소설의 묘미를 만끽하게 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82181580
천 번의 이력서 (구직 전쟁터에서 살아남은 그녀만의 필살기)
이지윤 | 북포스 | 20150522
0원 11,700원
소개 동기부여가, 강연가, 자기계발 작가, 커리어 메신저로 활약하고 있는 이지윤의 책. 저자는 지난 30년간 다국적기업 비서, 은행원, 대출상담사, 텔레마케터, 영업 마케터, 의류회사 머천다이저, 방송 모니터 요원, 바텐더, 경리, 벤처회사 구매 담당, 무역회사 해외 영업 담당, 보험설계사, 학습지 교사, 봉제공장 직공, 호텔 청소원, 백화점 점원, 웨이츄레스 등 무려 40가지가 넘는 직업을 거쳤다. 학비와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닥치는 대로 일했고 치열하게 살았지만, 결국 빈털터리인 자신을 발견했다. 방향과 목적 없이 살아온 인생의 참담한 결과 앞에서 뒤통수를 얻어맞는 충격을 겪고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했다. 목표를 가지고 사는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체험했으며, 또한 그것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도 깨달았다. 이에 좀더 나은 삶을 꿈꾸지만 좌절의 쳇바퀴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동기부여가가 될 것을 결심했다. 그 첫 단계가 책을 쓰는 일이었다. 이 책은 단순히 이론과 지식으로 쓰인 것이 아니라 저자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직접 겪은 수많은 시행착오와 좌절, 실패, 나아가 성공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1120884
연애이력서 (기픈시문학회 제14시집)
기픈시문학회 | 시문학사 | 20121230
0원 0원
소개 ‘연애’를 테마로 한 기픈시문학회의 열네 번째 시집 『연애이력서』. 김규화, 배환봉, 백추자를 비롯한 동인들의 시 ‘발아’, ‘여수’, ‘싸래기눈’ 등이 수록되어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58592341
인간 이력서 (오만불손한 지배자들의 역사)
볼프 슈나이더 | 을유문화사 | 20130125
0원 0원
소개 인간에 의해 쓰인 ‘인간 역사에 대한 모든 것! 《만들어진 승리자들》, 《위대한 패배자》의 저자 볼프 슈나이더가 고발하는 무책임한 인간의 역사 『인간 이력서』.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인간의 ‘이력’을 담고 있다. 이력서란 ‘갑’과 ‘을’의 관계를 전제로 하기 때문에 이력서의 사이에는 권력관계가 존재한다. 무릇 생명이란 자연환경에 적응하며 사는 존재이므로, 갑은 당연히 선택하는 자연이고 선택되는 인간은 을이다. 하지만 이 관계가 역전되고 문제가 생겼고, 이에 슈나이더는 그 과정을 짚어 보기 위해 ‘인류의 장편 소설’을 쓰기에 이르렀다. 지구에 남긴 최초의 가족사진이라 할 수 있는 탄자니아 세렝게티 변두리의 발자국 화석에서부터 불의 발견, 농업의 발명, 세계 최초의 도시 건설과 제국주의 시대, 산업혁명과 세계 대전을 거쳐 오늘날의 소비문화 확대에 이르기까지의 200만 년의 여정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한다. 전쟁, 평화, 진화, 인권, 홀로코스트 등 ‘인간’에 대한 다양한 주제와 소재를 다루고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2472027
다시 쓰는 엄마 이력서
송지현 | 가갸날 | 20190925
0원 12,420원
소개 엄마라는 이름은 참 버거운 존재다. 그래서 엄마가 되기를 주저하고, 엄마 사표라도 쓰고 싶어한다. 이 책은 두 아이 엄마의 ‘나를 찾는 여행이자, 아이들과 함께한 육아 이야기’이다. 육아에 의미를 찾지 못하는 엄마들에게 희망을 주고, 육아는 아이를 돌보는 일일 뿐 아니라 엄마 자신의 내면을 키우는 일임을 전하고 있다. 전직 유치원 교사인 저자는 누구보다 아이들을 잘 키울 거라 자신했지만, 엄마는 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아이의 삶을 따라가야 하는지 영혼 없는 눈빛으로 아이와 교감하지 못했다. 스스로 ‘엄마의 길’을 선택했으면서도 사회적으로 ‘경단녀’가 되는 것이 불안했고, 엄마라는 시간을 잘 살고 있는지 회의가 들었다. 사회에서 잊힐까 두려워 이력서를 펼쳐들었지만, 이력서 어디에도 오롯이 엄마로만 살아온 시간을 이력으로 채워넣을 수는 없었다. 둘째 아이가 생기는 바람에 사회 복귀를 미뤄야 했고 엄마 10년차가 되면서 부모도 아이에게 배운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은 엄마의 내면경력을 쌓아가는 시간이고 자신의 참모습을 발견하는 시간이었다. 아이들 덕분에 자신을 찾는 여행을 시작했다. 이 책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마주하고, 낯선 초행길을 아이와 함께 손잡고 함께 걷는 육아의 여정을 담은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7949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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