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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50만 부 기념 우리들 에디션) (공부에 지친 청소년들을 위한 힐링 에세이)
박성혁 저 | 다산북스 | 20230801
0원 → 16,200원
소개 『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 50만 부 돌파
우리들 에디션 출시!
★★★ 청소년 분야 최초 종합 베스트셀러 1위
★★★ 전국 서점 청소년 분야 최장기 스테디셀러 1위
★★★ 학교 선생님들이 직접 사서 읽어주는 공부법 바이블
“내 공부의 심장이 미친 듯 뛰기 시작했습니다!”
그 흔한 학원 하나 없는 깡촌 시골마을에서
내가 서울대 법대, 연세대 경영대, 동신대 한의대에 동시 합격한 비결
2015년 2월에 출간되어 약 8년 동안 ‘전국 서점 청소년 분야 스테디셀러 1위’, ‘청소년 분야 최초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50만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준 책이 있다. 대한민국 최고 수재들의 집합소 ‘민족사관고등학교’ 학생들이 ‘반복독(이 책 한 권을 닳을 때까지 반복해서 읽는 것)’ 한다고 하여 화제가 된 책, 강남 엄마들이 5권씩 사서 아이 손닿는 곳곳마다 덫을 놓듯 놓아둔다는 바로 그 책 『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이다.
족집게 같은 공부법을 전하는 것도 아닌 이 책이 그토록 열광적인 인기를 누리며 50만 청소년들의 마음을 뒤흔들어놓은 비결은 무엇일까? 그 이유는 바로 이 책이 ‘공부의 본질’을 전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아무리 좋은 공부법을 알아도,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강사의 수업을 들어도 ‘공부하고자 하는 단단한 마음’과 ‘공부의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면 결코 성적을 올릴 수 없으리라 단언한다. 학원 하나 없는 전라남도 시골마을에서 자랐지만,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오로지 ‘마음가짐’ 하나로 원하는 대학 모두에 합격한 자신의 이야기가 이를 뒷받침한다.
“이 책을 읽고 드는 생각은 딱 한 가지다. ‘내 아이에게 조금이라도 더 일찍 읽힐 걸.’ 지금이라도 이 책을 알게 되어 참 다행이다.” _나나랜드 님
“중학생 아들 입에서 ‘왜 공부해야 하는지 알겠다’라는 말이 튀어나온 순간, 왜 이 책이 엄청나게 유명한지 그 이유를 깨달았다.” _싱클레어 님
“민사고 학부형 추천으로 아이에게 이 책을 읽히고 있다.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마음가짐이란 이런 것이구나!’ 엄마인 나조차도 놀랍다.” _mj**447 님
“공부해라, 공부해라, 공부해라! 이 100번의 잔소리보다 더 강력하게 설득되는 책이다.” _피터* 님
98.4%의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공부하고 싶어졌다”라고 응답한 것처럼 이 책의 효과는 실로 놀랍다. “별점 1개를 주고 싶다. 내 아이 말고 아무도 읽지 못하도록”이라고 말한 어느 학부모의 말처럼 이미 발 빠른 부모들은 비밀스럽게 이 책을 아이 책상 위에 슬며시 놓아두고 있다.
당신의 아이는 지금 즐겁게 공부하고 있는가, 아니면 억지로 공부하고 있는가? 한 가지 확실한 사실은 ‘오늘 바로 읽힐수록 아이의 인생이 한 걸음 더 빨리 달라진다는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3060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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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부 수학 필독서 40 (현직 고등학교 수학 선생님들이 직접 읽고 고른)
이재환^이현규 저 | 센시오 | 20240426
0원 → 18,900원
소개 대학이 원하는 인재들의 핵심 스펙이 된 수학,
어떻게 생기부에 담아낼 수 있을까?
새로운 대입전형과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에 따라 학생부 종합전형의 핵심으로 떠오른 ‘세특(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그중에서도 학생들의 생기부 수학 과목 세특을 ‘독서’로 완벽하게 채우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 《생기부 수학 필독서 40》이 출간되었다.
이 책의 저자들은 14년 차, 18년 차 고등학교 현직 교사들로, 타 교과에 비해 상대적으로 활발하지 못한 수학의 생기부 관련 활동을 어떻게 하면 창의적으로 만들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토대로 책을 집필했다. 수학은 진로 희망 분야와 관계없이 모든 학생들이 생기부에서 학업 역량을 드러내기 좋은 과목이다. 그러나 대다수 학생들은 진로와 직결된 주제만을 탐구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적절한 주제를 찾지 못하는 실정이다. 그 결과 수학적 탐구 과정은 생략하고 단순히 ‘수학이 이 부분에 사용되었다’라는 결과만을 언급하고 넘어가는 수준에 그친다.
이번 책은 40권의 수학 관련 도서들을 활용하여, 수식의 계산과 증명을 포함하는 탐구 활동 외에도 인문학적 접근이나 스토리텔링의 접목, 수학 소프트웨어와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실험 방식을 풍부하게 소개함으로써 학생들이 훨씬 자유롭게 수학 탐구 활동을 할 수 있게끔 제안한다. 교과서에 나오는 수학 개념 및 유명 수학 주제를 다루는 책들부터 빅데이터 시대 통계학에 쓰이는 수학, 우주공학 시대 물리와 수학, 바이오 혁명 시대 생물학과 수학, 컴퓨터 프로그래밍이나 코딩 및 다양한 논리 메커니즘과 수학, 암호화폐와 NFT나 전자상거래에 쓰이는 암호 기술과 수학, 게임이론과 수학 등 여러 융합 분야에서 꼭 읽어야 할 수학책들을 두루 선정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생기부 세특에 녹일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심도 깊은 후속 활동을 120개 이상 제안한다는 점이다. 당면한 눈앞의 과제인 탐구 보고서를 작성하는 법부터, 한층 심화된 실험과 탐구 활동, 나아가 자율활동, 진로활동, 동아리 활동 등 생기부의 각 항목들과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각 부의 끝에는 ‘독서로 챙기는 생기부 사례’를 삽입해 활용도를 높였다. 이 책을 통해 학생들은 ‘수학 활동은 곧 수와 식의 계산’이라는 틀을 깨고 더 다채롭고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애플, 아마존, 엔비디아, 테슬라 같은 IT 기업들이 주도하는 빅데이터, 인공지능(AI)과 딥러닝, 핀테크와 전자상거래, 사용자 편의(UI)와 최적화 알고리즘 등의 연구는 ‘수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한다. 이런 추세를 반영해 최근 대입 시험이나 면접 시 인문·사회, 국어 과목에서까지 수학적 사고를 요하는 문항들이 속속 출제되는 추세다. 그렇기에 수학 필독서는 비단 이과 지망생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이 책을 통해 학생들은 자기주도적으로 수학적 지식을 확장하고 수학적·논리적 역량을 기르는 과정을 생기부에 구체적으로 담아낼 수 있을 것이며, 성공적인 입시라는 목표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6571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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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부 인문 사회 필독서 50 (현직 고등학교 국어 선생님들이 직접 읽고 고른)
주경아^정재화 저 | 센시오 | 20240419
0원 → 17,100원
소개 현직 고등학교 국어 선생님들이 직접 읽고 고른
생기부 인문사회 필독서 50권을 한 권에
학종(학생부 종합전형)의 비중이 확대되고,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되는 등 확 바뀌는 입시 제도에서 생기부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생기부에서 핵심은 과세특(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과세특은 선생님 재량으로 교과 교사가 수업을 통해 했던 활동이나 수행평가 등과 연계하여 작성하기 때문에, 학생이 수업에 임하는 태도와 과제 수행 중 보여주는 성장 과정이 자연스럽게 드러나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생기부 과세특을 돋보이게 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독서를 활용해 지식을 확장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교과 수업을 통해 생긴 다양한 의문점이나 더 알고 싶었던 내용에 대해, 관련 책을 읽고 자신의 지식을 확장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과세특을 위한 가장 완벽한 시나리오라는 것이다.
《생기부 인문사회 필독서 50》은 인문사회 분야의 필독서 50권을 생기부의 과세특과 연계하여 녹여내는 방법을 담은 책이다. 18년 차 현직 고등학교 국어 교사들이 50권의 책을 직접 읽고 골랐으며 책의 핵심 내용을 소개하고, 과세특과 연결하는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후속 심화 활동을 각 책마다 담았다. 실제 학교 현장에서 수행했던 주제 발표 활동과 생기부 사례도 함께 소개한다.
이공 계열을 희망하는 학생들이라고 해서 전공 관련 책들만 나열한다면 생기부에 독보적인 면을 보일 수 없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인문사회 책들은 모든 학문의 기본이자 뿌리인 인문학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계열을 막론하고 꼭 챙겨야 할 독서 영역이라는 점을 학생들이 놓친다고 말한다. 어떤 계열 학생이든 인문학 독서를 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자신이 희망하는 전공과 연계하여, 인문학을 토대로 하는 융합적인 독서를 할 때 깊고 넓은 학문적 시야를 보여줄 수 있으며, 비로소 독보적인 생기부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 소개된 필독서 50권은 중고등학생이 읽을 수 있는 수준이면서 교과 내용과 어우러지는 책, 문학, 경제, 사회, 법, 예술 등 다양한 전공과 융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책들 위주로 선정하였으며, 학생들 사이에 유행하듯 읽는 누구에나 알려진 도서는 피하고자 했다.
이 책을 통해 학생들은 대학이 원하는 자기주도적이고 융합적 인재 역량을 생기부에 담아냄으로써 입학사정관이 주목하는 최적의 생기부를 만들 수 있을 것이며, 성공적인 입시라는 목표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657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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