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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검색결과 (61건) NAVER OpenAPI
우리 직업은 미래형이라서요 (마흔 너머를 준비하는 여성 프리랜서를 위한 유쾌한 제안서)
박초롱 | 이음 | 20201106
0원 13,500원
소개 모두가 프리랜서가 된다는 시대에 여성 프리랜서가 할 수 있는 연대는 무엇이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우리 직업은 미래형이라서요』는 이 질문에 대한 박초롱 작가 나름의 대답이다. 삼십 대 중반, 비혼, 여성, 글 노동자, 그리고 프리랜서인 저자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여성 고용 잔혹사’ 속에서 각자도생만으로는 앞날을 기약할 수 없음을 절박하게 깨닫고 ‘대화’와 ‘연결’을 시도하고 있다. 여성 프리랜서 모두가 기본적인 노동권을 보장받고, 삶의 균형을 지키며, 함께 무사히 살아남자는 바람으로 저자 자신이 가진 프리랜서 생활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내놓았다. 이 책에는 계약서 확인도 제대로 안 하고 도장 쾅쾅 찍던 초보 프리랜서 시절을 겪고 있는 후배들을 위한 ▲“지금 알고 있었던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류의 실전 팁부터 프리랜서 연차가 쌓일수록 더욱 고민되는 ▲돈과 브랜드 관리 노하우, 일한다고 달려나가느라 잃기 쉬운 ▲삶의 균형에 대한 다정한 ‘라떼 장인’식 조언, 긴 안목으로 느슨하나마 ▲서로 연결되어보자는 제안 등이 담겼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0944052
합창플래너(Planner) (합창플래너- 합창지휘자를 위한 제안서)
김귀자 | 사랑이있는풍경 | 20200217
0원 8,100원
소개 합창플래너-학교 합창을 위한 양식서(합창오디션, 면접 평가지, 자기 소개서, 출석부, 앉는 자리 배치, 발성 및 워밍법, 합창단 소개 및 연혁, 주간 연습 계획, 연습 내용 및 알림장, 음악회프로그램, 다양한 무대배치 등 합창지휘자들에게 유익하고 필요한 것들을 제시하여 합창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7365242
청와대! 새집 줄게 헌집 주오 (경복궁 복원을 위한 청와대 이전 제안서)
정석풍수연구학회 | 청어람M&B | 20210621
0원 14,400원
소개 경복궁의 온전한 복원을 위하여! 정석풍수연구학회의 경복궁 복원을 위한 청와대 이전 제안서 민족 정체성 회복을 위한 연구자들의 외침 현재 청와대는 과거 경복궁의 후원이었던 곳에 위치한다. 일제 강점기 때 경복궁 안에 조선 총독부와 총독 관저를 지었던 형태가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것이다. 경복궁은 조선 제일의 법궁으로 역사적 가치가 있는 건물이다. 또한 우리 민족에게 중요한 상징성을 가진 건물이다. 경복궁의 복원은 조선 시대의 법궁을 원상 복구하는 것을 넘어 국가와 민족의 정체성 회복을 위해 중요하게 다뤄져야 할 사안이다. 정석풍수연구학회 회원들은 경복궁의 온전한 복원을 위해 조속한 청와대 이전을 제안한다. 그리고 몇 가지 기준을 가지고 이전에 적합한 장소를 소개한다. 먼저 1장은 경복궁의 역사에 대해 설명한다. 조선의 건국과 함께 한양 천도의 과정을 글과 표로 정리했다. 경복궁의 수난과 복원의 역사와 현재 경복궁의 상태에 대한 말로 끝맺는다. 2장부터는 경복궁의 풍수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본다. 현재 경복궁 구역과 청와대 구역을 나누어 자세한 설명과 사진으로 풍수 이해를 돕는다. 지금과는 달랐던 조선 시대의 경복궁 지역은 고지도를 활용하여 설명했다. 또한 경복궁 풍수에 관련된 재미있고 흥미로운 사실도 전달한다. 3장에서는 청와대를 이전하기 좋은 세 곳의 후보지를 제안하고 그 이유를 풍수지리로 설명했다.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부록도 준비했다. 풍수에 대한 기본 지식들을 풍부한 사진 자료와 함께 설명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6419717
비즈니스 제안서 바이블
리처드 C. 프리드 | 멘토르 | 20100225
0원 0원
소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높은 성과를 얻어내는 비즈니스제안서! 훌륭한 제안서는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으며, 회사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비즈니스제안서 바이블』은 뛰어난 제안서를 작성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과 전술과 전략을 알려주는 책이다. 새로운 사례와 시나리오를 다양하게 제시하고 있으며, 수수료 책정 방법과 입찰 성공의 가능성을 높이는 협력 방법, 설득력 있는 어투를 정하는 방법 등도 함께 소개한다. 특히 비즈니스제안서의 최종 목표는 채택이기 때문에, 치밀하고 효율적인 설득 진행 과정을 제시한다. 비즈니스 현장에서 고객이 원하는 요구들을 해결할 수 있는 제안 개발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3050508
문서작성 최소원칙 (보고서 기획서 제안서 글쓰기)
정경수 | 큰그림(빅픽처컴퍼니) | 20180728
0원 13,500원
소개 보고서, 기획서, 제안서 작성에 필요한 원칙을 설명한다 직장인의 일과는 문서작성으로 시작해서 문서작성으로 끝난다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직장인 473명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스마트 엔터프라이즈와 조직 창의성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직장인이 전체 업무시간 중 문서작성에 투입하는 시간이 29.7%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직장인은 정보검색·수집(22.3%), 검토·의사결정(19.7%), 회의(16.2%), 보고(12.1%) 순으로 업무시간을 할애한다. 문서를 작성하고 정보를 검색하거나 수집하는 데 업무시간의 절반 이상(52.0%)을 소비하는 셈이다. 하루 일과가 문서작성으로 시작해서 문서작성으로 끝난다고 해서 문서작성을 소홀하게 생각하면 안 된다. 문서에서 핵심을 명확하게 표현해서 상사가 더 발전적인 방향의 보고서 또는 기획서를 요구한다면 제대로 커뮤니케이션 하고 있는 것이다. 이해하기 쉬운 문장으로 써라 미국에서 시작된 쉬운 언어 쓰기 운동은 행정, 경영, 법률 등 전문 분야에서 사용하는 용어를 쉬운 말로 표기하자는 의도로 시작되었다. 영국과 미국에서는 1970년대부터 쉬운 영어(plain english) 쓰기 운동을 시작했다. 이 운동은 쉬운 언어(plain language) 쓰기 운동으로 여러 나라에 확산되었다. 영국에서 영세민이 난방비 신청서식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얼어 죽은 사건을 계기로 쉬운 언어 쓰기 운동이 시작되었다. 지금은 여러 나라에서 정부·기관과 대중 사이에 명확하게 소통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외국어 남용을 막고 우리말 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2005년에 국어기본법을 제정했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하여 법무부, 금융감독원 등의 정부부처와 기관에서는 쉬운 우리말을 쓰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문서작성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것은 ‘이해하기 쉬운 문서’다. 이해하기 쉬운 문서를 만들려면 글을 짧게 써야 한다. 문장력을 과시하기 위한 글이 아니므로 단문을 사용해야 한다. 단문은 주어와 서술어 하나만으로 이루어진 문장이다. ‘매출이 상승했다’ ‘납기가 지연됐다’는 단문이다. ‘휴가 시즌 매출이 하락했다’ ‘원자재 수급 문제로 납기가 지연됐다’도 단문이다. 단문은 문장의 구조가 간단해서 논란의 여지가 없다. 단문을 사용한 비즈니스 문서는 간결하고 명쾌하다. 인용한 자료와 수집한 정보의 출처가 분명해야 한다. 문장이 아무리 간결하고 명쾌해도 첨부된 자료의 출처가 분명하지 않거나 확실하지 않은 정보 또는 너무 오래된 자료라면 좋은 문서라고 볼 수 없다. 글로 풀어서 설명하기 어려울 때는 시각화된 자료를 이용해서 명확하게 전달해야 한다. 내용의 구성도 흐름이 있어야 하고 앞·뒤 내용이 논리적이고 체계적이어야 한다. 형식도 내용만큼 중요하다 기획서나 제안서, 보고서는 내용만큼 형식도 중요하다. 열과 행을 잘 맞추고 상위 내용과 하위 내용을 구분만 잘 해도 내용을 파악하기가 수월하다. 아이디어나 제안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주제와 단락 구분이 제대로 안 된 문서는 읽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 비즈니스 문서의 형식과 문체도 읽는 사람에 따라서 중요한 평가 요인이 된다. 직장에서 20~30년 정도 근무한 관리자들은 형식을 파괴한 문서를 인정하지 않는다. 모두 그런 건 아니지만 권위주의적인 성향을 가진 관리자에게 문서를 제출할 때는 전통적인 형식을 따르고 유행어나 함축적인 단어를 피하는 것이 좋다. 개방적이든 보수적이든 성향에 관계없이 맞춤법과 문장부호를 정확하게 써야 한다. 맞춤법을 꼼꼼하게 확인하는 상사가 읽는 보고서는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상사의 나이에 관계없이 거듭 교정을 봐서 맞춤법, 비문, 문장부호 등 틀린 부분이 없도록 해야 한다. 문서에는 인격이 담겨 있다 문체도 신경 써야 한다. 상사에게 제출하는 문서, 동료에게 전달하는 문서, 부하 직원에게 업무를 지시하는 문서의 문체는 각각 다르다. 함께 일하는 동료에게 전달하는 문서, 이메일의 문체는 격식을 덜 갖춰도 상관없다. 하지만 상사에게 제출하는 문서는 형식을 갖추고 존중하는 문체로 써야 한다. 부하직원에게도 마찬가지로 격식을 갖춰야 한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부하직원에게 이메일로 업무지시를 할 때도 아랫사람으로서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을 갖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 받은 메일함을 열어서 상사에게 받은 업무지시 메일을 살펴보자.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가? 보낸 메일함에서 부하 직원에게 보낸 메일도 살펴보자. 인사말도 없이 업무에 관한 지시사항 몇 줄로 끝내지는 않았는가? 이런 메일을 보면 부하직원이 일을 하고 싶은 의욕이 생길까? 문서와 메시지에도 인격이 담겨있다. 비즈니스 문서, 이메일 모두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작성해야 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7201205
국방 사업제안서 작성하기 V2022
Evan Ko | 부크크(bookk) | 20220830
0원 22,000원
소개 개정된 지침을 근간으로 한 국방 제안서 작성 가이드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37293601
공간, 문화, 정치의 생태학 (우리 동네 지식인의 마을살이 제안서)
현광일 | 살림터 | 20191130
0원 13,500원
소개 『공간, 문화, 정치의 생태학』은 우리 동네 지식인의 마을살이 제안서이다. 삶을 가꾸는 공간 경험의 생태학을 통해 마을의 문화와 교육활동을 위한 삶의 지평과 경계, 삶의 사회 공간적 구성, 문화적 경험, 현장과 정치에 대한 내용을 수록하고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9301230
역발상 SI 제안서 작성 실무
김상하 | 홍릉과학출판사 | 20110115
0원 14,700원
소개 제안서를 작성하는 방법을 설명해주는 책이다. 제안 요청된 내용을 어떻게 수집하고, 핵심을 짚고, 논리적인 사고 기반에서 전략적인 체계를 수립하고, 그것을 어떻게 형상화할 것인지 그리고 어떤 내용을 주로 작성하고 시간을 보낼 것인지 알려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72839071
문서작성 최소원칙 (보고서 기획서 제안서 글쓰기)
정경수 | 큰그림(슈퍼그래픽) | 20170428
0원 0원
소개 보고서,기획서,제안서를 쓸 때 지켜야 하는 원칙 * 직장인의 일과는 보고서로 시작해서 보고서로 끝난다 한국생산성본부가 직장인 473명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스마트 엔터프라이즈와 조직 창의성 보고서’를 발간했다. 여기서 직장인이 전체 업무시간 중 문서작성에 투입하는 시간이 29.7%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검색·수집(22.3%), 검토·의사결정(19.7%), 회의(16.2%), 보고(12.1%) 순으로 업무시간을 할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서를 작성하고 정보를 검색하거나 수집하는 데 업무시간의 절반 이상(52.0%)을 소비하는 셈이다. 하루 일과가 보고서 작성으로 시작해서 보고서 작성으로 끝난다고 해도 비즈니스 문서 작성을 소홀하게 생각하면 안 된다. 보고서에서 핵심을 명확하게 표현해서 상사가 더 발전적인 방향의 보고서를 요구한다면 제대로 커뮤니케이션 하고 있는 것이다. * 읽기 어려운 문서가 사람을 죽인다 미국에서 시작된 쉬운 언어 쓰기 운동은 행정, 경영, 법률 등 전문 분야에서 사용하는 용어를 쉬운 말로 표기하자는 의도로 시작되었다. 영국과 미국에서는 1970년대부터 쉬운 영어(plain english) 쓰기 운동을 시작했다. 이 운동은 쉬운 언어(plain language) 쓰기 운동으로 여러 나라에 확산되었다. 쉬운 언어 쓰기 운동의 목적은 정부·기관과 대중 사이에 명확하게 소통하기 위함이다. 쉬운 영어 쓰기 운동은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되었다. 영국에서 영세민이 난방비 신청서식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얼어 죽은 사건을 계기로 시작되었다. 우리나라도 외국어 남용을 막고 우리말 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2005년에 국어기본법을 제정했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하여 법무부, 금융감독원 등의 정부부처와 기관에서는 쉬운 우리말을 쓰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이해하기 쉬운 문장으로 써라 문서작성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것은 ‘이해하기 쉬운 문서’다. 이해하기 쉬운 문서를 만들려면 글을 짧게 써야 한다. 문장력을 과시하기 위한 글이 아니므로 단문을 사용해야 한다. 단문은 주어와 서술어 하나만으로 이루어진 문장이다. ‘매출이 상승했다’ ‘납기가 지연됐다’는 단문이다. ‘휴가 시즌 매출이 하락했다’ ‘원자재 수급 문제로 납기가 지연됐다’도 단문이다. 단문은 문장의 구조가 간단해서 논란의 여지가 없다. 단문을 사용한 비즈니스 문서는 간결하고 명쾌하다. 인용한 자료와 수집한 정보의 출처가 분명해야 한다. 문장이 아무리 간결하고 명쾌해도 첨부된 자료의 출처가 분명하지 않거나 확실하지 않은 정보 또는 너무 오래된 자료라면 좋은 문서라고 볼 수 없다. 글로 풀어서 설명하기 어려울 때는 시각화된 자료를 이용해서 명확하게 전달해야 한다. 내용의 구성도 흐름이 있어야 하고 앞·뒤 내용이 논리적이고 체계적이어야 한다. * 형식도 내용만큼 중요하다 기획서나 제안서, 계획서는 내용만큼 형식도 중요하다. 열과 행을 잘 맞추고 상위 내용과 하위 내용을 구분만 잘 해도 내용을 파악하기가 수월하다. 아이디어나 제안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주제와 단락 구분이 제대로 안 된 문서는 읽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 비즈니스 문서의 형식과 문체도 읽는 사람에 따라서 중요하게 생각할 수도 있다. 직장 생활을 20~30년 정도 한 관리자들은 형식을 파괴한 문서를 인정하지 않는다. 모두 그런 건 아니지만 권위주의적인 성향을 가진 관리자에게 문서를 제출할 때는 전통적인 형식을 따르고 유행어나 함축적인 단어를 피하는 것이 좋다. 개방적이든 보수적이든 성향에 관계없이 맞춤법과 문장부호를 정확하게 써야 한다. 맞춤법을 꼼꼼하게 확인 하는 상사가 읽는 보고서는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상사의 나이에 관계없이 거듭 교정을 봐서 맞춤법, 비문, 문장부호 등 틀린 부분이 없도록 해야 한다. * 문서에는 인격이 담겨 있다 문체도 신경 써야 한다. 상사에게 제출하는 문서, 동료에게 전달하는 문서, 부하직원에게 업무를 지시하는 문서의 문체는 각각 다르다. 함께 일하는 동료에게 전달하는 문서, 이메일의 문체는 격식을 덜 갖춰도 상관없다. 하지만 상사에게 제출하는 문서는 형식을 갖추고 존중하는 문체로 써야 한다. 부하직원에게도 마찬가지로 격식을 갖춰야 한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부하직원에게 이메일로 업무지시를 할 때도 아랫사람으로서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을 갖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 받은 메일함을 열어서 상사에게 받은 업무지시 메일을 살펴보자.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가? 보낸 메일함에서 부하 직원에게 보낸 메일도 살펴보자. 인사말도 없이 업무에 관한 지시사항 몇 줄로 끝내지는 않았는가? 이런 메일을 보면 부하직원이 일을 하고 싶은 의욕이 생길까? 문서와 메시지에도 인격이 담겨있다. 비즈니스 문서, 이메일 모두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작성해야 한다. * 보고서의 핵심은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보고서에 명시해야 한다. 보고서는 지금까지 이렇게 진행되었다는 내용으로 보고서를 끝내면 안 된다. 앞으로는 어떻게 하겠다는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야 한다. 작성자에게 더 깊이 있는 자료를 요구하거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한 부분이나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방법 등을 추가로 물어본다면 보고서는 제 역할을 톡톡히 했다고 볼 수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7201021
대한민국 다문화 정책 어젠다 (늦춰진 미래, 성숙한 공생의 다문화 정책 제안서)
김봉구 | 온스토리 | 20230430
0원 14,400원
소개 다문화 사회에서 다문화 국가로 대한민국 희망의 미래를 제안하다! 『대한민국 다문화 정책 어젠다』는 다문화 사회의 현실을 기록한 『다문화 현장 이야기』(2015년 출간)에 이어, 차츰 다문화 국가로 향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고민하며 다문화 정책을 제안하는 책이다. 지금까지 대한민국 정부가 펼친 다문화 정책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대안을 제시하며, 우리 사회의 새로운 지침을 마련해보고자, ‘성숙한 공생’을 꿈꾸며 집필한 책이다. 현재 국내 거주 외국인은 인구 대비 5%인 250만 명으로, 우리는 이미 다문화 사회에 살고 있다. 향후 외국인 500만 시대가 예상되는 만큼, 지금은 인구 대비 10%가 외국인인 다문화 국가로 이행하는 중요한 시기다. 외교부는 750만 명의 재외동포를 위해 재외동포청을 신설했으며, 법무부는 250만 명의 국내 거주 외국인을 위해 이민청 신설을 준비하고 있다. 다문화 가족 100만 시대요, 이주노동자, 결혼이주여성, 유학생 등 장기체류자는 해마다 100만 명씩 한국으로 입국하고 있으며, 앞으로 그 인원은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저출산 고령화 사회, 인구절벽, 지역소멸과 맞물려 행정안전부는 주민등록증이 없어도 지역 주민으로 인정하는 생활인구 개념을 도입했으며, 노동부와 법무부는 이주노동자 취업비자를 4년 10개월에서 10년까지로 연장해 영주권을 부여하는 진일보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결국 우리 사회는 다문화 사회에서 다문화 국가로 가는 준비를 하고 있다. 이에 저자는 다양한 인종이 함께 살아가기 위해 20여 년간 다문화 현장에서 체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에게 시급한 정책 제언들을 이 책에 알뜰하게 담아내고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893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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