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메인페이지에서 문의
무료자료실
문서공유
출석체크
1:1 게시판
회원찾기
네이버톡톡
  •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 구름많음 서울 서울
커뮤니티고객지원콘텐츠 등록
18
11
14
OFF
해피콘텐츠샵솔루션 Ver1.8 > 네이버 검색결과
네이버 검색결과 (2,449건) NAVER OpenAPI
시조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이야기 (시인 254명이 한국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시조로 이야기하다)
오종문 | 이미지북 | 20181001
0원 11,700원
소개 시인 254명이 한국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시조로 이야기하다! 『시조의 봄여름가을겨울 이야기』는 현재 활동하고 있는 시인들이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주제로 하거나 시인의 감성을 계절에 이입시킨 시조를 모아 한 권으로 엮었습니다. 현대시조는 말 그대로 ‘바람을 노래하고 달을 가지고 희롱’하는 음풍농월吟風弄月이 아니라 치열한 시 정신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계절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다양한 삶과 시인의 감성을 시로 승화시킨 것으로 현대시조 흐름을 한눈에 읽을 수 있는 텍스트 역할을 할 것입니다. 또한 시조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단시조를 비롯해 연시조, 사설시조, 동시조 등 현재 창작되고 있는 시조의 다양한 유형들을 살필 수 있어 시조를 이해하고 창작하는데 도움을 주는 교과서 같은 역할을 해줄 것입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89224440
현대시조 자선 대표작집 (260명 시인이 자신의 작품을 골라 뽑은)
오종문 | 이미지북 | 20160502
0원 12,960원
소개 이 책은 [2016 시의 도시 서울]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시조교실' 교재로 기획되었다. 이 책에 수록된 작품은 1950년대 등단한 시인부터 2014년까지 등단한 시인 266명이 자신의 대표작을 고랄 뽑은 것으로, 60여년의 현대시조 흐름을 한눈에 읽을 수 있는 텍스트 역할을 해 줄 것이다. 또한 시조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단시조를 비롯해 연시조, 사설시조, 동시조등 현재 창작되고 잇는 시조의 다양한 유형들을 살필 수 있어 시조를 이해하고 창작하는데 도움을 주는 교과서 같은 역할을 해 줄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89224334
교과서와 함께 읽는 시조 (시인이 자신의 대표작을 골라 뽑은 259편의 현대시조!)
오종문 | 이미지북 | 20170915
0원 11,240원
소개 왜, 다시 시조(時調)인가 시조는 7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우리 고유의 정형시定型詩로, 한민족의 몸에 흐르는 내재율이 담긴 시입니다. 어느 한 개인에 의해 서 완성된 것이 아니라 우리 민족의 관습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계승된 것입니다. 이처럼 시조는 현재까지 창작되어 오면서 깎아내고 갈면서 다듬어 온 틀로 우리 체질에 잘 맞는 시입니다. 우리 민족의 숨결에서 자연스럽게 우러나온 신명처럼 긴장과 풀림의 미학적 장치가 살아 있는 형식 체험의 시입니다. 독자들로부터 사랑 받는 작품은 가장 민족적이면서 동시에 가장 세계적인 작품이어야 합니다. 그것은 한국 문학의 정통 양식인 시조밖에 없습니다. 시조는 세계 어느 문화권의 시 형식보다도 간명한 시 양식이며, 융통성이 많은 자유로운 시 형식으로 변형이 자유롭기 때문입니다. 국민 속으로 들어가는 시조의 생활화와 교과서에 현대시조를 싣는 일과 시조 짓기 교육의 활성화가 필요한 때입니다. 시조에 대한 이해와 감상의 범위를 넘어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매일 시조 한 편을 짓고, 읊을 수 있는 삶에 가치로 이어졌으면 합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89224402
두루마리구름 (2017 영언동인 제7집)
김수환^김진숙^문수영^손영희^손인영 | 이미지북 | 20171110
0원 8,640원
소개 현대시조, 새 지평을 열어가는 11명의 삼성과 시조 세계! 그렇게 기나긴 무더위에도 가을의 떨림은 또다시 찾아왔다. 어쩔 수 없이 젖어드는 계절의 난간을 딛고 자연은 또 연륜의 고개를 숙인다. 영언동인이 결성되고 어느덧 10년이라는 나이를 갖게 되었다. 생각해 보면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었다. 동인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사람과의 관계 그리고 글을 같이 논하고 접하기를 10여 년의 세월, 지금의 여기까지 왔다. 해를 거듭하며 나날이 창작 활동에 심혈을 기울이고 한마음 한뜻으로 영언동인을 이끌어옴에 진정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절대 혼자서는 할 수 없는 것이다. 자찬일 수도 있겠지만, 동인들이 시조단에서 열심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음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으리라. 작년 한 해는 동인지 발간을 하지 않았다. 좀 더 동인지다운 책 발간에 한 해 쉬기로 뜻을 모았다. 떨리는 마음으로 영언동인지 7집 『두루마리구름』을 내놓는다. 11명 회원들의 한 해 결실이다. 작년과 올해 발표작 5편과 신작 2편씩을 싣는다. 제각기 가지고 있는 감성과 시조의 세계에 함께 빠져 보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나날이 발전하는 영언동인이 되기를 바란다(2017년 11월 영언동인 일동).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89224426
죽고못사는 (최영효 시조집)
최영효 | 이미지북 | 20160705
0원 8,640원
소개 유연한 가락과 자유 의지 그리고 역사! 저자는 지방에서 태어나 그 지역을 크게 벗어나지 않은 지역을 떠나지 않은 토박이 지역 시인이다. 그러나 저자의 시는 역동적이다. 유연한 가락을 지니고 있어 쉽게 다가온다. 연속적으로 읽히게 하는 힘이 근본인데 가다가 일순 끊어버리는 단절의 미학도 추구한다. 이어질 듯 끊어지고 끊어질 듯 이어지는 의미의 중첩과 강조가 이어진다. 이러한 외형의 유연성만큼이나 저자의 작품 세계는 자유 의지를 추구한다. 낮은 자의 위치에서 동시에 시대에 대해 아파하고 증언한다. 언제나 낮은 자의 위치에 머무르는 것도 저자의 장점이다. 최영효 시인의 시 세계는 분명 더 높고 넓은 경지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아울러 자기 목소리를 더욱 감칠 맛나게 구현해 나갈 것이다. 왜냐하면 앞서 살핀 서민정신과 자유정신이 시인의 기저자질을 단단하게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89224341
세상의 모든 것은 배꼽이 있다 (백순금 시조집 | 한 실존적 개인의 고독한 모색 혹은 부활의 노래!)
백순금 | 이미지북 | 20150530
0원 10,800원
소개 백순금 시집 『세상의 모든 것은 배꼽이 있다』. 크게 4부로 나뉜 이 시집은 1부 일기예보, 2부 네모를 말하다, 3부 마음속의 오솔길, 4부 꽃에게 말을 걸다 로 구성되어 있다. 백순금 시인의 주옥같은 시편을 담고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89224297
비상구를 찾다 (최정남 시조집)
최정남 | 이미지북 | 20170710
0원 8,640원
소개 일흔 청춘이 빚은 ‘설렘과 뜨거움’의 무늬! 인내와 배려, 그리고 하심下心이 만들어 낸 비상구는 복사꽃 길로 닿아 있었다. 나를 버림으로써 거룩한 나 하나를 얻은 현명함이 돋보인다. 그 이면에 가두어 놓은 눈물과 생채기마저도 잘 발효되어 있음을 현명한 독자들은 읽어낼 수 있다. 최 시인의 버림으로써 채울 줄 아는 뜨거운 이타利他가 없었다면 비상구 대신 벽만 겹겹이 존재했을지도 모른다. 가시 벽이 가로놓일 자리에 마침내 최 시인은 비상구 하나를 창조해 놓은 것이다. 최정남 시인의 시집 『비상구를 찾다』에서 청춘의 무늬와 얼룩을 만날 수 있었다. 썩 보기 드문 일이다. 최정남 시인이 빚어놓은 ‘설렘’과 ‘뜨거움’, 참신한 이미지와 창조적 가락이 읽는 이에게 ‘설렘’을 선사하고, 최 시인의 시를 대하는 진지함과 강렬한 주제의식에서 독자들은 ‘뜨거움을’ 만날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89224389
바람의 뼈를 읽다 (진순분 시조집)
진순분 | 이미지북 | 20141120
0원 8,640원
소개 진순분의 시조집 『바람의 뼈를 읽다』. 《문득, 삶이 아름답네》, 《불면을 해체하다》, 《제부도 밤 파도》, 《가로수 느티에게》, 《열사흘 달빛》 등 다양한 시를 수록하고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89224273
턱관절과 전신질환과의 비밀
황영구 | 이미지북 | 20240130
0원 17,280원
소개 치아 치료 통한 만성질환 치료법, 새로운 장이 열린다 사람들은 치아를 오복五福의 하나라고 한다. 오복은 수壽· 부富·강녕康寧·유호덕攸好德·고종명考終命을 말하는데, 그 중에서도 수壽를 으뜸으로 친다. 그런데 장수長壽를 하는데 치아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은 치아가 그만큼 건강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크다는 뜻인 것 같다. 어떻게 보면 치아는 단단한 법랑질, 상아질, 치수 그리고 그 치수 안에 있는 약간의 신경과 혈관으로 이루어진 비교적 단순한 기관이다. 그런데 왜 옛날부터 사람들은 치아보다 더 중요해 보이는 심장, 간장, 폐, 신장, 위 등을 놔두고 치아를 오복의 하나라고 했을까? 그것은 치아를 그만큼 중요하게 생각했기 때문이다. 『동의보감』에도 “여러 가지 양생법百物養生 중에서 입 안과 치아를 양생하는 법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修養固齒法: 百物養生莫先口齒)”라고 했으며, 미국의 이비인후과 의사 얼레마이어 박사는 “치아는 모든 몸의 기능을 조절하는 주 컴퓨터인 뇌의 전기적 신호통제센터”로 “치아는 전신건강을 유지하는 데에 열쇠와 같은 역할을 한다”라고까지 말했다. 또 일본의 턱관절 치료 대가인 마에하라 기요시 박사는 “설마 교합 이상이 전신全身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할 수 없었던 치과의사들은 이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현재까지의 치과 임상으로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물론 치의학계나 의학계에서 다른 의견이 나올 수도 있겠으나 고통을 받는 환자들 생활의 질적 향상을 위해서는 치의학계와 의학계의 공동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하였다. 필자는 턱관절 공부를 시작한 이후로 왜 사람들이 치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지 그 이유를 비로소 알게 되었다. 그것은 치아 치료를 통해서 많은 만성질환을 치료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도 이제는 치아를 바라보는 눈이 바뀌어야 한다. 치아는 단순히 씹는 일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몸이라는 집을 지탱하는 주춧돌과 같은 역할을 한다. 치아에 대한 이러한 생각이 근거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잘못된 것인지를 이 책을 통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이 책은 어떤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환자들에게 설명하듯이 편하게 쓰려고 했다. 의사들을 위한 책이 아니라 일반 사람들을 위한 것이기에 전문적인 내용은 되도록 줄이고 쉽게 쓰려고 노력하였다. 턱관절 치료법이 우리나라에 들어온 지는 불과 7년 정도에 되지 않는다. 지금은 이 치료법에 대해서 여러 가지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많지만 언젠가는 다수의 치과의사, 의사, 한의사, 일반인들이 이 치료법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치과의사, 의사, 한의사 등 여러 의료인의 협동적인 연구와 치료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만성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새로운 장이 우리나라에도 열리고 있다. 치아 치료를 통한 만성질환 치료법이 보편화되어 보다 많은 사람이 질병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보잘것없는 이 책을 위해서 기꺼이 추천사를 써주신 스팅거 박사님과 마에하라 박사님, 책 내용의 인용을 허락하고 격려를 해주신 폰더 박사님, 귀중한 논문의 인용을 허락해 주신 마취과 의사 테루아키 수미오카 박사님, 이상덕 박사님께도 깊이 감사드린다. 2024년 1월, 양수리에서 황영구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89224662
숲자연학교에 가자!
이미지 | 창비 | 20070319
0원 8,640원
소개 왕주먹 슬비, 순진한 슬기, 화가가 꿈인 채린, 활달한 희운 네 자매는 전형적인 도시 아이들이다. 콘크리트와 아스팔트, 희뿌연 매연에 둘러싸인 채 살아간다. 방학이 되어도 학원에 다니느라 바쁘고 아빠 엄마 몰래 컴퓨터 게임을 하는 게 유일한 즐거움이다. 그러던 어느날 네 자매는 우연한 사건을 계기로 숲자연학교에 가게 된다. 먼 길을 가는 내내 그 시간에 차라리 컴퓨터게임을 하는 게 좋겠다고 투덜거린다. 하지만 막상 도착한 후 저마다 환호성을 지른다. 푸르고 맑고 눈부신 시골 풍경에 마음이 온통 사로잡힌 것. 네 자매는 숲을 안내해주는 '몽당쌤'과 '봇대쌤'을 따라 숲을 뛰어다니며 신나게 놀며 즐긴다. 그리고 예전에는 관심 없었던 풀과 나무, 곤충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이야기를 나눈다. 어느새 숲과 친구가 된 것이다. 작가와 가족의 체험을 바탕으로 쓴 소설로, 작가는 당장 휴일에 잠간 짬을 내 아이들과 손잡고 가까운 숲에 가 보라고 권한다. 환경과 생명에 대한 어려운 이야기를 들려주거나 도감으로 학습하게 하는 대신, 그냥 거기서 뛰놀게 하라고 권한다. 그러면 자연스레 몸으로 느끼게 될 것이라는 얘기다. 책의 내용 또한 그러하다. 생태와 명칭을 설명하는 대신 아이들이 개체들과 만나 어떤 반응을 보였고 어떻게 친구가 되었는지를 보여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6445560
게시글이 없습니다
아이콘
디자인
포토
제안서
이미지
템플릿
PSD
한국인
기록대장
강아지
엑셀
편집
이력서
현재접속자
현재 보고계신 사이트는 해피CGI솔루션 사용자데모입니다.

Query Time : 0.5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