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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검색결과 (2,456건) NAVER OpenAPI
이미지성경공부 (혼돈 속에서 주님을 바라보다)
이영미^이미숙^우치언 | 액션메소드 | 20211007
0원 8,100원
소개 이미지 성경 공부는 성경과 나를 연결하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새로운 방식의 성경공부 교재입니다. 생활 속 사물과 상황 이미지를 보고 성경말씀을 선택, 선택한 성경본문에 따른 질문과 해설의 단계로 이루어집니다. 과거의 성경 공부 방식과는 달리, 쉽고 간편하게 진행되지만 마음속에는 자신의 경험과 말씀의 의미가 공존하게 되면서 긴 여운을 갖게 됩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583477
이미지 성경공부 (일상에서 말씀을 발견하다)
이영미 | 액션메소드 | 20191001
0원 8,100원
소개 성경을 공부하는 방식은 다양하다. 말로 교육하는 시대도 있었고 성경을 외우고 쓰는 방식도 있었다. 그러나 시대는 달라졌고 사람들도 달라졌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이미지의 홍수 속에서 사는 현대인들은 문자보다 이미지에 익숙하다. 정보를 컴퓨터로 찾고 상식을 유튜브로 얻으며 광고를 보고 물건을 구매한다. 이 모든 것은 이미지로 이루어졌으며 인간의 우뇌를 통한 감성에 접근한다. 이미지는 정서와 심성에 접근하기 유용하기 때문이다. 이미지 성경공부는 성경의 말씀과 진리에 도달하기 위해 각자의 마음의 이미지와 이야기를 통해 접근한다. 제자들이나 사람들이 예수님과 모여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하듯 이미지 성경공부는 이야기와 이미지를 활성화하면서 말씀의 의미를 연결시키도록 구성되었다. 성경공부를 재미있고 흥미롭게 진행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유익하다. 말씀을 새롭게 전달하고자 하는 모든 사역자와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책은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성경을 많이 아는 사람이나 성경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이 모여서 말씀이 새롭게 열리는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583415
별이 된 별별 이야기
김용주 | 이미지북 | 20220801
0원 10,800원
소개 김용주 시인의 동시조집 『별이 된 별별 이야기』에는 동심이 잘 나타나 있다. 그는 자연이나 사물을 동심의 눈으로 바라보고 시로 형상화한다. 첫째는 자연과의 교감이다. 동심의 눈으로 자연을 바라보며 자연과 교감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둘째는 역동적인 생명력이다. 자연의 생명력에 관심을 두고 생명력을 뽐내는 자연의 역동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작품으로 형상화한다. 셋째는 원초적 고향 의식이다. 향토적이고 자연 친화적인 세계를 그리고 있지만, 시인의 자의식에 들어앉은 것은 원초적 공간인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애정이다. 넷째는 계절을 배경으로 한 시이다. 사계절의 변화에 따른 자연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동시조로 담아내고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89224556
그대, 꽃으로 피고 싶은가 (유지화 시인의 감성클릭!)
유지화 | 이미지북 | 20150925
0원 6,500원
소개 유지화 시인의 감성 클릭! 시인이 삶을 살면서 깨닫고 얻는 삶의 느낌표를 감성으로 정리한 책이다. 바쁘게 살아가는 과정 중에서-문학의 길에서, 학문의 길에서, 삶의 길에서-혹은 산책길에서 맞이하는 계절의 섭리. 철마다 자기다운 모습으로 정직하게 살다 가는 작은 생명들의 숨결을 느끼고, 그 존재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깨달은 것과 자신을 이끌어 주신 분들과 맺은 아름다운 인연을 ‘사랑, 인연, 감성, 인생, 청춘, 시간, 열정, 독서, 공감, 이웃’이란 열 개의 주제 속에 시인의 감성을 녹여내고 있다. 저자는 “이런 귀중한 만남 속에서 오늘의 내가 있음을 확인하게 된다”면서 삶의 고단함을 잊게 해준다고 말한다. “사람도 어찌 보면 피었다 지는 한 철 꽃이다. 나는 어떤 꽃일까”라고 되묻고, 자작시 ?꽃의 서시?를 통해 “암 말 없이 기다려야/ 꽃이,/ 꽃이 된다네요// 남루히 필 바에는/ 눈빛 되려 숨기라네요// 지나는/ 바람까지 도울 때/ 그때, 피는 거래요”라고 말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89224327
그대 그리움 기도가 되어 (이중찬 에세이)
이중찬 | 이미지북 | 20111115
0원 11,700원
소개 의료법학 부문에서 전문가로 활동해 온 저자 이중찬의 에세이이다. 저자는 13년 동안 병으로 투병하던 아내를 위해서 오랫동안 헌신하고 간호해 왔다. 이 책은 아내가 떠난 후 그 동안의 일들을 책으로 엮어 만든 에세이 집이다. 저자는 오랫동안 아내를 사랑하고 간호해 오면서 힘들었지만, 그 일들이 지나간 이제는 그 생활들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다는 것을 깨달았으며, 인간으로서는 어쩔 수 없는 일들도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89224167
이미지
진형준 | 살림 | 20010219
0원 9,000원
소개 2000년대에 접어든 오늘날 우리는 이미지의 시대에 살고 있으며 또한 디지털 혁명의 시대에 살고 있다고 흔히들 말한다. 온갖 현란한 이미지의 그물 속에 휩싸인 현대를 몰가치적이고 환상적인 이미지 시대로 규정하는 목소리를 우리는 흔히 접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러한 비판과 우려의 목소리 한쪽에는 이미지에 대한 새로운 인식의 필요성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52200594
성경 이미지 사전
릴런드 라이켄 | 기독교문서선교회 | 20010115
0원 45,000원
소개 본 사전은 일상 생활의 옷을 입고 우리에게 와 있는 하나님의 말씀의 다양성을 탐구하며, "에덴"으로부터 "새 예루살렘"까지를 다루고 있다. 그리고 성경 이야기의 구성양식을 고찰하며 성경의 각각의 책에 나오는 이미지들의 의미를 상고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4106944
이미지 영상 기억법 (만화로 보는 영상기억법으로 학습이 쑥쑥)
주영광 | 해피비전 | 20111227
0원 10,800원
소개 기독교 교육서. 교육에 관심이 많은 이들을 위한 기독교 교육서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87924991
태평한 변방 고려의 대거란 외교와 그 소산 (고려의 對거란 외교와 그 소산)
이미지 | 경인문화사 | 20181025
0원 25,200원
소개 왕조의 외교 관계와 개인의 일상은 어떻게 교차할까? 이 책은 10세기에서 12세기까지, 태조에서 인종대에 이르는 고려의 외교를 당시 최대 강국이었던 거란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고려를 둘러싼 국제 정세 변화와 고려의 외교 전략을 균형감 있게 조망하는 동시에 고려-거란 양국 간에 합의된 외교 질서가 고려 내부에서는 어떻게 수용되었는지에 대해서도 밝혀 보겠다는 욕심은 위의 질문에 대한 수많은 답안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염치없는 목표가 되었다. 본래 이 책의 원고는『고려시기 對거란 외교의 전개와 특징』이라는 제목으로 제출된 박사학위논문이었으나, 고려 왕조가 외교를 통해 달성한 성과와 그 실제적 영향력을 좀 더 직접적으로 드러내기 위해『태평한 변방』이라는 제목으로 고쳐보았다. 고려와 거란의 전쟁은 고려 현종대에 종식되었다. 1020년, 고려는 거란에 사신을 보내어 전쟁을 끝내고 예전처럼 평화로운 조공책봉질서를 이어갈 것을 요청했고, 2년 뒤인 1022년에 거란은 현종을 고려국왕으로 책봉하였다. 이러한 일련의 행위는 고려와 거란이 서로를 외교상대로 공식 인정하였음을 의미한다. 이후 고려는 거란의 연호를 사용하며 거란이 멸망할 때까지 거란의 책봉을 받는 번병을 자처하였다[稱藩]. 고려는 거란이 우위에 서는 외교 질서를 수용하고 피책봉국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최강국인 거란과의 충돌을 막을 수 있었다. 고려의 서북 경계가 평안해 진 것이다. 거란의 입장에서도 고려와의 관계가 안정되면서 동쪽 변경이 안정되었다. 이후 고려는 양국간에 합의된 외교적 질서에 따른 쌍방의 책무를 거란과의 관계에서 활용하는 방법을 서서히 익혀 나갔다. 책봉국인 거란의 입장에서 고려는 변방의 나라에 불과했지만, 당당하고도 태평한 태도로 거란을 대하였다. 이런 점에서 1022년은 양국 관계에 있어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다. 마침 이 해는 거란 성종이 太平연호를 채택한지 2년째 되는 해였다. 거란 성종은 자신의 치세가 크게 평안하기를 바랐을 텐데 결과적으로 고려와 거란 모두 평화로운 변방을 얻었고, 특히 고려는 태평한 세상을 굳건히 지켜낼 수 있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독자분들은 아마도 여러 이유에서 이 책을 펼쳐 보고 계실 것이다. 이 두껍고 무거운 책을 펼쳐 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이 책의 활용법을 소개해 본다. 고려가 거란과 소통하지 않던 시기의 상황에 대해서는 Ⅱ장을 참고하기 바란다. 양국 간에 외교 관계가 수립되고 압록강이 양국의 地界가 되는 과정을 이해하는 데에는 Ⅲ장이 도움이 될 것이며, 고려가 거란과의 조공 책봉 관계를 받아들여가는 과정은 Ⅳ장에, 고려의 對거란 외교 전략은 Ⅴ장에 정리되어 있다. 거란과의 외교 질서가 고려 조정에서 어떠한 의미를 가졌는가 하는 점에 대해서는 Ⅵ장과 보론이 참고가 될 것이다. 他왕조와의 외교 관계가 고려 내부에서는 어떻게 받아들여졌는지 구체적인 실상을 확인하고 싶다면 각 장의 ‘기년 사례’ 혹은 ‘지칭 표현’에 대한 부분이 간간하리라 생각된다. ‘기년호’와 ‘지칭 표현’이라는 단어는 박사학위논문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고안해 본 개념인데, 이에 대해서는 Ⅰ장 2절에서 설명해 보았다. 이 책의 내용을 짧은 시간 안에 훑어보고 싶다면 역시 결론(Ⅶ장)만한 것이 없겠지만, 보론의 고민이 조금 더 깊다는 점도 말씀드린다. 참고문헌에는 학위논문 제출 이후의 관련 연구 성과도 추가하였으니 선행 연구를 확인할 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모쪼록 이 책이 독자 여러분의 시간과 지구의 자원을 낭비하지 않기를 바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49947709
이런 봄날 있었다
성북문예창작회 | 이미지북 | 20240425
0원 11,700원
소개 2018년도부터 유지화 시인의 지도 아래 성북문예창작회(유지화, 한상천, 조성은, 조경옥, 정명숙, 장정복, 이춘명, 이정자, 이선형, 이의숙, 이여니, 백영욱, 박경량, 노옥자, 김진수, 김비야, 권민선)가 결성되어, 2019년 동인지 1집 <그런 봄날 있었다>를 발간한 이후 5년 만에 동인지 제2집 <이런 봄날 있었다>를 발간했다. 본문 내용은 5부로 구성되었으며, 1부에 해당하는 ‘초대의 뜰’에는 유지화 시인의 초대 시 4편이 수록되었고, ‘해오름 뜰’에는 한상천, 조성은, 조경옥, 정명숙 시인의 시와 산문 등 27편, ‘달오름 뜰’편에는 장정복, 이춘명, 이정자, 이선형 등의 시와 작품 41편, ‘물오름 뜰’ 편에는 이의숙, 이여니, 백영욱, 박경량 등의 시와 산문 34편, ‘타오름 뜰’ 편에는 노옥자, 김진수, 김비야, 권민선 등의 시와 산문 50편 등 총 156여 편의 작품이 실려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89224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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